남궁성님의 자바의 정석 기초편을 보면서 혼자 공부하는 공간입니다. 참고 부탁드립니다.
예외 발생시키기
1. 연산자 new를 이용해서 발생시키려는 예외 클래스의 객체 만든 다음
2. 키워드 throw를 이용해서 예외를 발생시킨다.
Exception e = new Exception("고의로 발생시켰음 ");
throw e;
> throw new Exception("고의로 발생시켰음 "); ← 위 두줄을 한줄로 줄여 쓸 수 있음
checked 예외
-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 여부를 체크 (예외처리 필수) (Exception)
unchecked 예외
-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 여부를 체크 안함 (예외처리 선택) (RuntimeException)
메서드에 예외 선언하기
-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 : try-catch문, 예외 선언하기
- 메서드가 호출시 발생가능한 예외를 호출하는 쪽에 알리는 것
- 예외를 발생시키는 키워드 throw와 예외를 메서드에 선언할 때 쓰이는 throws 잘 구별해야 함
void method() throws Exception1, Exception2,.... ExceptinonN{
//메서드의 내용
}
// method()에서 Exception과 그 자손 예외 발생 가능
void method() throws Exception{ //Exception 모든 예외 발생 가능
// 메서드의 내용
}
(오버라이딩 / 선언부 일치, 접근제어자보다 좁게 X, 조상보다 많은 예외 선언 X)
finally 블럭
- 예외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수행되어야 하는 코드를 넣는다.
try {
//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문장들을 넣는다.
} catch (Exception e1){
// 예외처리를 위한 문장을 적는다.
} finally {
// 예외의 발생여부에 관계없이 항상 수행되어야하는 문장들을 넣는다.
// finally블럭은 try-catch문의 맨 마지막에 위치해야 한다.
}
* try블럭 안에 return문이 있어서 try블럭을 벗어나갈 때도 finally블럭이 실행된다.
사용자 정의 예외 만들기
- 직접 예외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.
- 조상은 Exception 과 RuntimeException 중에서 선택
class MyException extends Exception {
MyException (String msg) { //문자열을 매개변수로 받는 생성자
super(msg); // 조상인 Exception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}
}
예외 되던지기 (exception re-throwing)
- 예외를 처리한 후에 다시 예외를 발생시키는 것
- 호출한 메서드와 호출된 메서드 양쪽 모두에서 예외처리하는 것
(양쪽에서 예외처리 / 즉 2번 예외처리)
연결된 예외 (chained exception)
- 한 예외가 다른 예외를 발생시킬 수 있다.
- 예외A가 예외B를 발생시키면, A는 B의 원인 예외 (cause exception)
Throwable initCause(Throwable cause) : 지정한 예외를 원인 예외로 등록
Throwble getCause() : 원인 예외를 반환
연결된 예외 사용이유 1
- 여러 예외를 하나로 묶어서 다루기 위해서
try {
install() ;
}catch(SpaceException e) {
e.printStackTrace();
}catch(MemoryException e) {
e.printStackTrace();
}catch(Exception e){
e.printStackTrace();
}
try{
install();
}catch(InstallException e){
e.printStackTrace();
}catch(Exception e){
e.printStackTrace();
}
연결된 예외 사용이유 2
- checked예외를 unchecked예외로 변경하려 할 때 (필수처리(Exception) 를 선택처리(RuntimeException)로 변경할 때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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